[해외축구]맨유 레전드 박지성, 이번에는 FC바르셀로나 상대

뉴시스 2017.06.13 11:00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유니폼을 벗은지 오래지만 박지성(36)은 여전히 바쁘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자격으로 FC바르셀로나를 상대한다.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일 스페인 누 캄프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맨유 레전드 매치의 출전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박지성은 맨유팀의 일원으로 그라운드에 선다. 지난 5일 맨유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마이클 캐릭 자선경기에 이어 또 한 번의 레전드 경기 출전이다.

당시 박지성은 현역 시절 못지 않은 활동량을 뽐내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지성 뿐 아니라 미카엘 실버스트레, 드와이트 요크,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이 맨유 유니폼을 입고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바르셀로나 레전드팀은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중심을 잡는다. 에드가 다비즈, 후안 카를로스 등도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뛴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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