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매체 상하이익스팻이 9월 21일 소개한 바에 따르면 현재 판매중인 기종은 보잉 747로 촐 수량은 3대입니다. 이 비행기들은 타오바오 경매장에서 60일간 경매에 부쳐집니다.
제트기들은 제이드 카고 인터내셔널이라는 회사 소유였다가 2013년 회사가 부도나면서 시장에 나왔습니다. 한동안 주인을 찾지 못한 이 비행기들은 한화 약 210억~231억 원 가량에 입찰 개시했습니다.
이 비행기를 사고 싶다면 10월 20일까지 보증금으로 700만 위안(한화 약 1억 1900만 원)을 걸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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