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주 공군 제1전비 49대 단장 취임

뉴시스 2018.01.19 14:59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공군 제1전투비행단 49대 단장으로 박한주(공사 37기)준장이 19일 취임했다.

박 신임 단장은 이날 오전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48·49대 단장 이·취임식'에서 공중전투사령관 김준식 소장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부대기(旗)를 인수받았다.

박 단장은 우리나라 서남부 영공 수호와 전투조종사 양성 임무를 맡게 된다.

박 단장은 공군 20전비 기지지원전대장, 대통령 경호실 항공통제관(2013~2016년), 1군사령부 합동작전조정관, 국방부 근무지원단장(2016~2017년) 등을 역임했다.

박 단장은 "최정예 제1전투비행단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48대 강규식 준장은 1년3개월 간 임기를 마치고 이날 공군본부로 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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