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박민하, 무서웠던 언니와 동거 시작…한층 부드러워진 말투

'둥지탈출3' 박민하, 무서웠던 언니와 동거 시작…한층 부드러워진 말투

엑스포츠뉴스 2018-09-25 21:12:01 신고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가 무서웠던 언니와 같은 방을 쓰게됐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3'에는 아역배우 박민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민하는 지난 '둥지탈출3'과는 달리 둘째 언니의 방에서 일어났다. 박민하는 "밤새 삐그덕 거리지 않았냐"고 언니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언니와 함께 방을 쓴 이유에 대해서는 "둘째 언니가 조금 무서웠는데 방을 같이 쓰면 친햊리까해서 방을 바꿨다"고 밝혔다.

패널들 역시 "언니들 말투가 부드러워졌다"고 말했다. 박민하의 어머니는 "언니들이 방송을 보고 자기들 말투가 그런지 몰랐다고 한다. 이제 본인들이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