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미주의 솔로 데뷔곡 '무비스타' 챌린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7일 발매한 미주의 첫 번째 싱글 무비스타는 발매와 동시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챌린지를 시작했다. 지난 27일 기준 틱톡에서만 누적 조회수 900만뷰를 돌파했다.
무비스타 챌린지는 국내 스타들과 다수 일반인들이 참여하면서 '인기 챌린지'로 부상 중이다. 유재석과 이이경을 필두로 샤이니 키, 박진주, 박명수, 몬스타엑스 주헌, 이채연, (여자)아이들 미연&우기, 원어스 건희가 참여하면서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이어 아이키와 비투비 서은광, 주우재, 에스파 윈터까지 동참했다.
무비스타 챌린지는 솔로 데뷔곡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왕관을 쓰는 듯한 동작의 '무비스타 춤'과 거울 속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거울 춤' 등 따라 하기 쉬운 동작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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