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서 가슴쪽 란제리가?...” 칸영화제 깜짝 놀라게 한 세계적 속옷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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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서 가슴쪽 란제리가?...” 칸영화제 깜짝 놀라게 한 세계적 속옷모델

위키트리 2023-05-28 15:0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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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에 독특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주목받은 모델이 있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메인 포스터/ 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지난 24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 그랑팔레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에서 베트남 출신 프랑스 감독 트란 안 홍의 경쟁부문 초청작 '더 포트-AU-FEU'(La Passion De Dodin Bouffant)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하 엘사 호스크가 칸영화제에 입고 나온 의상 / 이하 엘사 호스크 인스타그램




모델 엘사 호스크는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해자리를 빛냈다. 특히 그는 마치 드레스가 벗겨져 란제리가 드러나는 듯한 독특한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빅터 앤 롤프'의 2023 오트쿠튀르 의상이다. 엘사 호스크는 단발 금발과 초커 레이어드로 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했다.

한편 스웨덴 출신 엘사 호스크(35)는 금발과 파란 색 눈동자, 볼륨감 있는 몸매로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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