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5일 채림은 개인 SNS에 "먹고 마시고 즐기자 일도 하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짧은 단발머리에 수수한 흰색 셔츠를 입고 식당 음식을 고르고 있다.
올해 44세인 채림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탄력 있는 피부와 날카로운 턱선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었으며,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채림은 1979년생으로 현재 나이는 만 44세이다. 3년 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싱글맘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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