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후손' 윤주빈, 오늘(20일) 기자 겸 앵커 출신 2세 연하와 결혼 [엑's 투데이]

'윤봉길 후손' 윤주빈, 오늘(20일) 기자 겸 앵커 출신 2세 연하와 결혼 [엑's 투데이]

엑스포츠뉴스 2024-04-20 08:5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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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윤주빈이 결혼한다. 

윤지빈은 20일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주빈의 예비 신부는 1991년생으로 채널A 방송 기자 겸 앵커로 활동했다. 약 4년 간의 열애 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윤주빈은 1989년생으로 2012년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3'로 데뷔했다. 드라마 'THE K2', '드라마-스테이지-파이터 최강순', '미스 함무라비', '날아라 개천용', '스폰서',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에 출연했다. 

특히 윤부진은 윤봉길 의사의 종손으로 알려져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에 윤주빈은 2019년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윤봉길 의사의 종손으로 참석해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해 이목을 모았다.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큰할아버지인 윤봉길의 역할을 소화하며 에피소드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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