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금천구 시흥사거리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금천구는 2023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서울시 최초로 지원 단체에 선정돼 금천경찰서, 배달플랫폼 노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고 '안전 배달 캠페인',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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