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이 25일 서울 도봉구 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도봉구는 산돌 마을활력소로 이용되던 공간을 올해 1월 기능 전환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하1층~지상2층 총 265.2㎡ 규모로 소상공인 창업지원부터 제품 홍보 및 경쟁력 강화까지 경영단계별 종합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도봉구청
|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도봉구 소상공인지원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
|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