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인자 김덕훈 총리 숙청 위기 

북한 2인자 김덕훈 총리 숙청 위기 

정치9단 2024-07-16 08:40:41 신고




오늘 노동신문에서 북한 2인자 김덕훈 내각총리가 김정은 옆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됨.




앞서 며칠 전 삼지연 현지 시찰을 간 김정은이


시내 여관의 부실 공사를 보고 극대노하여 김덕훈 내각총리 앞에서


지방 건설 사업을 등한시한 것에 대해 태만하다고 불호령을 내렸었고



작년 8월, 평안남도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김정은이 김덕훈에게 


"최근 몇년간에 김덕훈 내각의 행정경제 규율이 극심하게 문란해졌다. 건달뱅이들이 무책임한 일본새로 국가경제사업을 다 말아먹고있다."


라고 심한 불호령을 들었다가 숙청위기에서 겨우 살아났는데




작년 8월 침수피해, 이번 삼지연 여관 부실건설 책임, 최고지도자 앞에서 버르장머리없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불경죄들이 합쳐저


숙청당하거나 무거운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정치9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