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열악한 환경에서 철권을 시작해서
국제무대 데뷔 직후
충격의 에보 재팬 2019 우승
이후 레드불과 삼성 스폰을 받음.
그러면서도 항상
파키스탄에는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철권 플레이어들이 있음을 강조.
트위터로 욕 엄청 먹으면서도 어그로 끄는걸 멈추지 않고.
해외 스폰서들에게 도움을 계속 어필.
자기만 호의호식 안하고.
자기가 직접 스폰하는 ASHES 게이밍 구단을 만들어서.
수많은 선수들을 해외 무대에 보냄.
2023년에는 캘린더 그랜드 슬램까지 달성.
사우디 가서 영업도 좀 하고.
철권8 신작 나왔으니까 자국 무대에서도 계속
관심을 얻기 위해 행사 꾸준히 염.
그렇게 수년.
무릎과 로하이도 초청한 BAAZ Gauntlet 대회를
보면 알수있듯이
파키스탄 철권씬이 엄청나게 성장을 이룸.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EVO 2024에도 우승.
아슬란 애쉬.
걍 얘가 그냥 철권 GOAT임.
철권 인터넷 방송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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