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박은빈, 설경구, 윤찬영, 박병은이 3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2025년 최초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박은빈, 설경구, 윤찬영, 박병은 등이 출연하는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를 그린 드라마로, 3월 19일 첫 공개된다.
[영상=비하인드DB]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