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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2025-03-28 11:5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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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尹 탄핵집회, 민주주의 발전에 긍정 영향"
"빈자리 많아요" 침울해진 극우집회, "사기탄핵" "국민저항권" 공허한 외침만
尹 지지자, 광화문에서 자해 시도…찰과상에 자력 귀가
뉴욕타임스 "尹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한국 민주주의 강한 회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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