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위즈덤이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회말 좌월 선제 2점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위즈덤은 1사 1루 상황에서 최원태의 초구 커브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잡아당겨 대포를 만들었다. 타구 속도는 무려 시속 171㎞가 나왔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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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2025-04-02 19:27:16 신고
KIA 위즈덤이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회말 좌월 선제 2점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위즈덤은 1사 1루 상황에서 최원태의 초구 커브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잡아당겨 대포를 만들었다. 타구 속도는 무려 시속 171㎞가 나왔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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