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1955 그로서리아’에서 봄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프링 시즈널 드링크 프로모션’과 ‘스프링 아로마 인 더 그로서리아’로 구성된다.
스프링 시즈널 드링크 프로모션은 봄을 담은 시즌 한정 음료 3종이며, 깊고 진한 말차의 풍미를 부드럽게 살린 ‘말차 라떼’와 오색 빛깔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비주얼의 ‘오로라 에이드’와 향긋한 바질향이 느껴지는 ‘바질 토마토 에이드’를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은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스프링 아로마 인 더 그로서리아 프로모션은 소믈리에가 엄선한 6종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엘비오 코뇨, 카이켄, 샤또 라그레제트 등 아로마 와인으로 구성되어, 봄의 감성을 담은 특별한 페어링 경험을 제안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풀만 호텔 측은 “‘1955 그로서리아’는 마켓과 레스토랑이 결합된 국내 호텔 최초의 그로서란트 레스토랑으로, 다채로운 미식과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식문화 공간"이며, "이번 봄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며 특별한 순간을 누려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풀만 호텔의 1955 그로서리아 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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